매년 수만 개의 CVE가 쏟아지는 '취약점의 홍수' 속에서 한정된 인력으로 모든 위협에 대응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클라우드, OT, 원격근무 등으로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은 끝없이 확장되고, 기존의 파편화된 보안 솔루션과 간헐적인 점검 방식으로는 비즈니스를 위협하는 '진짜 위험'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 Gartner가 제시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CTEM(지속적인 위협 노출 관리)을 소개하고, 취약점 관리 시장 1위 Tenable 플랫폼을 통해 이를 구현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취약점을 찾는 것을 넘어, 어떤 위협이 우리 비즈니스에 가장 치명적인지 정확히 식별하고, 공격자의 예상 경로를 사전에 파악하여 방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선제적 보안 전략의 모든 것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실제 보안 침해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한 공격 시나리오를 데모로 직접 시연하며, 잠재적 피해와 실질적인 대응 방안까지 단계별로 살펴볼 예정이오니 웨비나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세션 순서
14:00 - 14:25 세션1. 최신 보안 트렌드와 취약점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KMS Technology 김동일 상무
14:25 - 14:50 세션2. 실제 취약점 공격 시나리오와 원인 분석 - KMS Technology 손현준 과장 세션3. Tenable을 활용한 실시간 탐지 및 대응 전략 - KMS Technology 손현준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