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만 개의 CVE가 쏟아지는 ‘취약점의 홍수' 속에서 한정된 인력으로 모든 위협에 대응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클라우드, OT, 원격근무 등으로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은 끝없이 확장되고, 기존의 파편화된 보안 솔루션과 간헐적인 점검 방식으로는 비즈니스를 위협하는 '진짜 위험'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 Gartner가 제시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CTEM(지속적인 위협 노출 관리)을 소개하고, 취약점 관리 시장 1위 Tenable 플랫폼을 통해 이를 구현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취약점을 찾는 것을 넘어, 어떤 위협이 우리 비즈니스에 가장 치명적인지 정확히 식별하고, 공격자의 예상 경로를 사전에 파악하여 방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선제적 보안 전략의 모든 것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실제 보안 침해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한 공격 시나리오를 데모로 직접 시연하며, 잠재적 피해와 실질적인 대응 방안까지 단계별로 살펴볼 예정이오니 웨비나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600명 이상의 IT 전문가와 리더들이 전하는 2025년 IT 회복력 인사이트를 만나보세요. SolarWinds 2025 IT Trends Report는 취약한 레거시 시스템에서 민첩하고 유연한 비즈니스 운영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 세계 IT 조직이 직면한 주요 과제와 실행 전략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오늘날 IT 환경에서 '회복력(Resilience)'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 따르며, IT 리더의 90%가 자신들의 조직을 회복력 있다고 평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운영 데이터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응답자의 38%만이 AI를 '매우' 효과적으로 관리한다고 답했으며, 이러한 역량 격차는 서비스 중단, 비효율적인 리소스 배분, 그리고 불필요한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리포트 Fragile to Agile: The State of Operational Resilience는 IT 전문가와 리더들이 파괴적인 사건을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한 IT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전략, 그리고 실행 가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지금 리포트를 다운로드하여, 변화와 위기에 강한 IT 환경 구축을 위한 여정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 IDE에서 실시간 보안 피드백을 통해 개발자를 지원하는 방법
• CI/CD 파이프라인에서 보안 테스트를 통합하고 자동화하는 방법
• 개발팀의 보안 우선 문화가 제공하는 가치
• 정책 중심의 유연한 보안 테스트 구현의 이점 

• 일시 : 2025년 09월 23일(화) 

• 장소 :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6층) 
• 등록 링크(행사 업데이트 예정)